최대한 남자 10m 사격 공기소총 결승 출전! 인스타 정보, 무료 중계

사격 최대한

 

공기소총 최대한 결승 출전

최대한 선수

 

반효진 선수가 대한민국의 100번 째 금메달 획득함에 따라 혼성으로 출전 하였던 최대한 선수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. 혼성 경기에서 예선 탈락의 아픔이 있었지만, 두 선수는 모두 결선에 진출하였는데요. 최대한 선수는 예선 전체 49명 중 5위의 기록(623.7점)으로 최종 결선에 올랐습니다.

 

두 선수는 함께 짝을 이루어 혼성 경기에 출전하였으나 623.7점으로 최종 22위를 기록하여 결선에 진출이 좌절 되었는데요. 개인 예선에서는 두 선수 모두 메달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. 반효진 선수는 방금 전, 공기소총 10m 최종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.

 

 

최대한 선수

 

 

 

 

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공기소총 10m 남자 예선에서 합계 630.8점으로 49명 중 5위의 성적으로 결선에 오른 최대한은 상위 8명이 출전하는 결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.

 

예선은 60발의 합산 기록으로 순위가 가려지며, 1발 당 최고 10.9점으로 책정 됩니다. 

 

예선 성적

1시리즈 : 106.1점

2시리즈 : 105.6점

3시리즈 : 104.8점

4시리즈 : 105.9점

5시리즈 : 104.5점

6시리즈 : 103.9점

 

= 총점 : 630.8점

 

예선 1위 성 리하오(중국) 631.7점

 

공기소총 10m 혼성 은메달 획득하였던 박하준은 629.9점으로 13위에 머물며 아쉽게 결선 진출에 실패하였습니다. 

예선 1위 성 리하오와 점수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집중하여 경기하면 메달 획득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. 

 

 

결승은 바로 오늘 7시 입니다.